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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veOne 날짜 2009-03-12
제목 운송신문사 기사-해외이사표준
내용
“리로케이션 전 세계 원스톱서비스”
운송초대석/김형섭 일양익스프레스 무브원 사업부 상무
국제이주화물 종합 맞춤서비스 제공
해외주재원 관련업무 실시간 확인
박보근 기자 , 2009-03-09 오전 11:04:21 
 
 
 
국내외 기업의 해외투자가 증가하며 주재원들의 해외이사와 리로케이션(Relocations) 서비스를 완벽하게 진행하는 회사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무브원은 전 세계 175개국에 해외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지화전략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단순히 화물운송이라는 개념을 뛰어 넘어 사람과 생활 터전의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호평받고 있다.

무브원 김형섭 상무는 “리로케이션서비스는 단순히 화물을 운송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재원의 주거지선정, 아이의 학교문제, 현지 생활정보, 비자, 출입국 수속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의 취향과 요구에 맞게 지원하는 ‘고객 맞춤형 종합이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의 대표적인 리로케이션 업체인 무브원(Move One)이 지난 2007년 한국시장에 진출하며 일양익스프레스와 업무 제휴하여 설립된 ‘일양무브원’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사례가 증가하며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재원 파견업무는 도맡아 하고 있다.

일양그룹은 1975년 일양해운을 시작으로 국제복합운송면허를 취득한 후 1977년부터 세계최고 물류회사인 DHL과 한국총대리점 계약을 체결, 글로벌 물류전문업체로 성장해왔다.

김형섭 상무는 “리로케이션서비스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아 고객들에게 설명하는데 다소 힘이 들었다”며 “이민, 유학, 정부ㆍ기업의 주재원 파견시 발생되는 이주화물만이 아니라 현지에서 곧바로 생활할 수 있도록 종합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문의가 잦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무브원은 무엇보다 유럽공인인증인 ‘ERC'와 세계이주화물협회 인증인 ‘FIDI’를 취득하여 고객의 신뢰를 높여나가고 있으며, 화물에 대한 화물적하보험에 가입하는 한편, 완벽에 가까운 고객 데이타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인트렉 시스템인증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하나의 전산으로 묶어 고객의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Via-expat'는 기업의 HR담당자가 주재원 파견시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를 단일화시킨 솔루션이다.

무브원(www.moveonekorea.com)은 해외이사화물만이 아닌 제반업무가 포함된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체적인 업무처리에서 시간을 단축시키고, 해외진출을 위한 비용을 절감시켜나가고 있다.

김 상무는 “외교통상부를 비롯하여 해외에 진출한 정부부처 공무원이나 일반기업의 HR부서에서 담당하던 업무를 보다 집중화시키고 전문화시킴으로써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들이 영업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국내시장을 전문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리로케이션에 대한 인식이 낮기 때문에 올해에는 국내 선도기업으로 무브원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뿐만 아니라 외국기업의 국내진출도 지원하고 있는 무브원은 최근 다국적 기업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형섭 상무는 “외자유치를 위해 경제자유구역이나 자유무역지역에 외국기업들을 유치하고 있으나 외국기업의 국내진출 절차가 까다롭고 번거롭기 때문에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며 “비자취득 등의 단순한 업무도 변호사를 통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제도적 절차가 대폭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브원은 화물과 사람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진출한다는 종합상사의 개념을 도입해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현지화 전략을 통해 현지상황을 소상히 파악하여 고객서비스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